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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연구원, 다문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작성일 : 2019/05/24 작성자 : 홍보실 조회수 : 904

<보도자료 원문>






다문화연구원, 16일 다문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다문화시대의 상호문화주의 관점:사회통합과 생활세계주제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순천향대 특수아동교육연구소,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16일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과 제르맹관에서 다문화시대의 상호문화주의 관점:사회통합과 생활세계주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9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 성과를 담아 이번 공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상호문화주의란 이주민과 그 후손을 우리와 더불어 미래 사회를 함께 일구어가는 주체로서 바라보는 관점이다. 이주민을 더 이상 우리의 부족한 노동력을 메꾸어주는 객체로서의 일꾼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존중되어야 마땅한 주체로서의 인간이라는 시각에 입각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사회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


   고려대 윤인진 교수는 한국의 이민과 다문화 담론과 정책의 형성과 변화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다문화담론의 형성과정과 사회통합의 과정에 대한 기조강연을 한다. 파우저 로버트 전 서울대 교수는 다문화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의 다양성에 대한 기조강연을 한다.

 

  

다문화 공동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멕시코 등 5개국에서 다문화 및 상호문화주의와 관련하여 오랜 기간 연구와 실천을 해 온 중견 학자와 신진학자들이 사회통합과 생활세계’, ‘다문화교육에서 특수교육의 역할’, ‘국제이주와 사회통합: 인간안보의 관점에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주목할 만한 연구는 한국의 멕시코 커뮤니티 : 문화적 뿌리를 지키는 도전’(부산외국어대 고메즈 마이클 교수)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사회 적응과정 연구’(세종사이버대 조규필 교수), ‘아르헨티나 이민자문화 지형연구 : 동아시아계 이민자를 중심으로’(부산외국어대 이태혁 교수), ‘다문화변인에 따른 다문화가정 학생의 자기조절학습 차이’(건양대 박혜영 교수), ‘다문화교육을 통한 증오범죄 대응방안 : 프랑스의 이민 2, 3세 증오범죄 사례 중심으로’(교육연구소 다다의 정은정.김대중 교수) 등이다.


   다문화 관련 학과의 박사과정 및 수료생을 중심으로 신진연구자들의 발표의 장을 새롭게 기획한 점도 돋보인다. ‘한국에서 다문화생활을 하는 유학생 가정’(순천향대 나랑 소가르), ‘재미한인 사회와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종교의 역할 분석’(대구가톨릭대 김춘수), ‘단어에 포함된 문화적 의미 : 일본어 ?을 중심으로’(대구가톨릭대 미즈노 지에코) 주제발표를 한다.

 

   라운드테이블의 형태로 기획된 이주민의 생활세계와 사회통합의 방향분과 토론도 관심이 쏠린다. 경북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토 히로코, 한중국제문화연구소장인 정란희 박사의 한국사회에서 이주민으로서의 삶과 경험주제발표가 있다. 이어 제주난민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 김성인 회장,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박순종 센터장, 사랑나무아동발달상담센터 박안나 센터장 등 현장 활동가들이 함께 참가해 경험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토론을 벌인다.

 

   이번 공동국제학술대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주민들과의 사회통합의 문제를 다층적으로 진단하고 그럼으로써 보다 나은 대안을 모색하는 데 좋은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주제로 UCC공모전을 기획해 향후 많은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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